열린sound악회, 트랜드현상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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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파시라고 하는 것은 있는가, 처음이라 정신이 없어.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는데 듀에토가 딱 맞는 느낌을 받는다.어머나, 안녕하세요. 팬텀싱어에서의 나의 첫사랑들.. 처음의 요즘 근황은 듀 에토가 된 백 인테, 유・슬기의 둘만의 음악도 좋지만 정말 좋은 것은 유행 현상이 합쳐진 때이다.그래서인지 듀 에토의 두 사람뿐일 때는 뭔가 좀 서운한 느낌이 들다.열린소뮤직회의 세트리를 찾아보니 유행현상이 Lamore SI Mouve를 불렀다. 또 이들은 명불허전.정예기의 다양한 소음색이 모여 감동을 준다. 어떤 이유에선지 팬들이 그렇게 원하는데 전국투어 콘서트도 안하고..(소속사가 달라서 말소리 모으기가 힘드신가?)

얼마 전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팬텀 듀오 콘서트에서 만난 곽동현.이동신과 곽동현=팬텀 듀오 당시 들었던 '사랑이란 스토리해' 이건 드라마 삽입곡으로 쓰면 딱 좋을 것 같아.

박상돈은 트렌드 현상으로 노래할 때는 흰색 재킷을 입었는데 독창할 때는 붉은색으로 정통 성악곡이 아닌 곡도 자신만의 상념으로.이번에 혼자 콘서트 영상을 봤더니 듀에또의 '봄이 불다'를 부르던데 그 곡도 정말 비슷하더라.​​

네스무돌마가 아닌 네스돌마... NAVER TV제목은 왜 고치지 않니?이 돈 그의 며칠 전 4세의 활마을 들었는데 듀 에토는 또 다른 감정.vincero... 이기면... 하는 마지막 부분에 이르면 정규 이야기 뭐든지 뚫을 만한 용기가... ​

더 원스와 요즘 유행 현상이 아닌 더 원, 듀에트, 곽동현, 박상동이 부르는 '염원한 노래' 그리운 임기현.선 팬텀 싱어 출연진이 불후의 명곡, 열린 소의 노래회, 복면가왕 등 지상파 방송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어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팬텀 싱어 시즌 1.2의 출연진 전체에 출세하기를..그 녀석인 나 자신 시즌 3은 하지 않으면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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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뮤직회는 본방송도 못하고 초부만 보고 결국 과오는 네이버TV에서 봤지만 팬텀 듀오 콘서트는 직접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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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세언니는 제가 나쁘지 않은 공연티켓을 구해서 자꾸 감동을 줍니다. 이날도 점심은 컵라면을 들이마시며 기사를 마무리하고 달려본 공연."괜히 신문을 쓰면 자신이 다 작성한다고 기사를 2개 써느라 스트레스에서 어깨가 떨어질 뻔했으나 1시간 정도 공연 관람으로 바로 내 키가 됐다. 언니가 앞에서 나란히 앞쪽으로 자리를 맡아준 덕분에 완전히 몰입해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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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곡은 최근 두 사람을 더한 Caruso 그들의 카루조는 언제 들어도 전율을 부르며 하나로 뭉친다.장단에 맞추어 흔드는 손짓 하나라도 예술이었던 곽동현, 스토리에서는 아주 얌전히 서서 말하는지...말할 때는 재간둥이, 음악을 할 때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폭풍성량의 흑소대구대 이동신. 두 사람이 만다(sound)를 하듯 하는 말도 재미있었다. 대구=빅나인 하면서 썰렁한 드립도 날리고달성군 중창축제 때는 사전정보를 입을 수 없어 못 가서 아쉬워. 또 함께 부르는 곡도 좋지만 록 가수로서의 곽동현, 성악가로서의 이동신의 진면목도 느껴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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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곡 발소리로 이동신이 장난을... 곽동현이 음악 부를 때 자기 마이크를 그렇게 재워준다.이동신 파트에서는 곽동현이 자기 마이크를 달아주고... ​

앙코르 곡이기 때문에 잠깐 찍어본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