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너의 모든 것(you)' !!

미드 하자신 추천

제목은 YOU지만 댁의 전부라고 찾으면 본인이 온다. 미드유 검색해서는 절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명명에 실패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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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은 아주 서툴지만 성욕은 넘쳐나는 책방 직원 남주가 등장한다. 드라마 내내 여자들을 쫓아다니며 덱스터의 알맹이로 변태 스토커 내레이션을 계속 부르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다. 이것이 1화의 후반부까지 다음 틀린 로맨스 코미디인지 개그물이나 뭐가 뭔가 분위기 파악이 어렵다. 주인공 뵤은테지츠에 혐오감만 참아 감출 수 있어 스포츠 1러시아 약 오랜만에 ​ 기본 장르가 덱스터 오쏘 고우이비슷항스리라ー 같다. 1단 대가족과 함께 보면 포르 쥬무할 장면이 매우 많다. 파 1롯데 시즌이라 그런지(사실 파 1롯데가 무슨 내용인지는 모른다. 보통 그렇지. 본보기의 드라마 같은 것?)1화 보고 재미 없다고 사람들을 보지 않고 처음 5분 이내에 재미 없다고 성급한 미국인들 지루할까 생각하고 정내용 30초마다 어이 없는 1이 폭발하고, 10분마다 여성들이 옷 friend와 뭐 그렇다. 표면적으로는 인문학 로맨스 스릴러의 지독한 혼종 같지만 폭력섹스피시충 전문방송 넷플릭스답게 저소득층 이민자의 주인공은 부자도 죽이고 금발 미녀와 검은 누나도 먹고 위기가 닥치면 담백하게 죽창해 버리는 대리만족 오락 프로그램이다. ​ 1시즌에 스토리가 꽤 예쁘게 종결되니까 한번에 정리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쵸옥무 열리는 오픈을 해둔 것은 시즌 2 만들고 싶어서 돈을 주고 그러다 놓은 것 같은데, 또 나 시즌 2산 뎅다. 쿠르 젬 점수 3.8/5 준다. (대도 표준 높이 득점의 드라마 브레이킹 침대 4.0정상의 게이야 4.1덱스터 4.3멘탈 리스 투 4.6...이 전 시청한 브랏크미라ー벵도스·국내 정치는 2.7주이다. 나는 시시한 것을 참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 현가에게 추천을 받으면 대개 괜찮다. 내가 선택하면 거지다 똑같이 재미없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예체계 전공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안목 차일까? 라고 하마터면 납득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휴우~현가님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어디서 미리 추천작을 검색하고 본 게 아니고 한눈에 샘. 1보고를 찍은 거라며 우기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딘가에서 추천 받는 채널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즐거웠으니 이제 야식할 때 시청할 영화라도 고르는 건 현가 씨에게 해야죠. 아! 넷플릭스 사기에 당한 스토리를 한건가? 3개월 공구의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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